(주)신기사는 지난 6월 신임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및 실무진들이 후지필름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.
후지필름 메디칼 분야의 총책임자인 고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두 회사 간의 파트너십 강화 및 발전방향에 대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향후에도 (주)신기사는 후지필름의 한국 내 공식 파트너사로서의 제품 공급 및 A/S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